최대철, 무명시절 생활고 들어보니 "가스 끊겨 국을 못댑혀"

기사입력:2017-04-21 02:29:51
[로이슈] 최대철의 무명시절 생활고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배우 최대철이 힘들었던 생활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무명시절을 생활고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최대철은 “어느날 가스가 끊겨서 아내가 국을 못 댑혀 주고 있었다”며 “돼지 저금통에서 잔돈을 꺼내들고 웃는데 그 모습을 보고 ‘내가 잘 못 살았구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아내는 “남편은 미안한 마음에 그런 게 있을 수 있는데 무명생활이 금전적으로 힘들었지만 다른건 힘든 게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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