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 “엄청난 불장난 누가하고, 불장난에 춤춘 사람들 밝혀질 것”

세계일보 고소 건으로 10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공개적으로 언론에 모습 기사입력:2014-12-10 15:32:49
[로이슈=신종철 기자] 청와대 문건 유출 파문과 관련해 이른바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정윤회씨가 10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 공개적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른바 ‘정윤회 문건’과 관련해 자신이 세계일보 기자들을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에 대한 고소인 진술을 하기 위해 검찰청에 출두한 것이다.

▲정윤회씨

▲정윤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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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이경재 변호사)과 함께 출두한 정윤회씨는 이번 논란의 핵심 당사자로서 심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문건 내용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고소했다”고 말했다.

특히 작심한 듯 정씨는 “이런 엄청난 불장난을 누가 했는지, 또 그 불장난에 춤춘 사람들이 누군지 다 밝혀지리라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국정 운영 개입과 문체부 인사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정씨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과 접촉한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서 정씨는 “없다”고 일축했다.

이후 추가 질문에 응하지 않고 곧바로 검찰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정윤회씨는 이날 오전 9시 47분께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 검은색 에쿠스 차량을 타고 나타났다.

각 언론사들은 정윤회씨를 취재하기 위해 분주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정윤회씨에 대해 고소인 조사와 함께 새정치민주연합으로부터 고발된 사건에 대해 피고발인 조사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조사가 밤늦게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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