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학·범죄심리학

• 난폭운전 누가 하나 보니..."자기통제력 낮은 운전자가 동승자 앞에서 '폼' 잡다 위험 초래" 김지연 형사정책학 박사|2025-04-29 17:44:35
• "9세부터 시작되는 도박의 덫"...비행청소년 60%, 사이버 도박 경험 김지연 형사정책학 박사|2025-04-28 13:45:47
• 재난 속 교정시설의 사각지대...장애 수감자에 대한 비상대응 현실은? 김지연 형사정책학 박사|2025-04-23 14:55:26
• '가스라이팅', 심리 조종에서 범죄로 진화...분석된 710건 중 성범죄 50.9% 김지연 형사정책학 박사|2025-04-21 13:59:43
• "뺨 맞고, 칼에 위협당해도 말 못하는 남성들"...부부·연인 간 폭력에 대한 고정관념의 덫 김지연 형사정책학 박사|2025-04-10 14:39:48
• 데이터법의 진화와 미래를 논하다… 4월, 동국대서 국제학술대회 개최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2025-04-08 15:34:39
• "끝나지 않는 형벌의 그림자"...법적 처벌을 넘어선 '부수적 결과'의 무게 김지연 형사정책학 박사|2025-04-03 11:14:19
• "범죄 청소년의 부모에게도 법적 책임을 묻다" 김지연 형사정책학 박사|2025-03-31 11:44:58
• 폭력에 노출된 경찰, 제복 뒤 커지는 두려움..."조직 차원의 실질적 대응책 필요" 김지연 형사정책학 박사|2025-03-23 20:18:11
• 스마트 교도소의 시대... "단순 기술 도입 넘어 전략적 접근 핵심" 김지연 형사정책학 박사|2025-03-20 16:42:10
• "재범률을 낮추는 숨은 기둥"...'보호관찰관'의 직무 환경, 공공 안전과 직결 김지연 형사정책학 박사|2025-03-16 21:29:20
• "죄책감 속 즐거움"... 미디어는 왜 '연쇄 살인범'에 열광하는가? 김지연 형사정책학 박사|2025-03-08 12:05:27
• 잔인한 범죄 이야기에 우리가 빠져드는 과학적 이유 김지연 형사정책학 박사|2025-03-02 01:28:43
• 시위 현장의 갈등 중재자, '대화 경찰'...정작 그들을 위한 제도 부족 김지연 형사정책학 박사|2025-02-23 20:10:34
• 음주운전 처벌 강화된 '윤창호법', 효과 있나? 김지연 형사정책학 박사|2025-02-13 1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