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폰타나가 설렘 가득한 봄을 맞아 유러피안 다이닝을 테마로 한 ‘스프링 마켓’을 폰타나 네이버 스토어에서 열고 인기 제품을 최대 58% 할인 판매한다.

폰타나 관계자는 "100% 지중해산 토마토, 99.98% 유크림으로 만든 유럽산 생크림 등 고급 원재료와 유럽 정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파스타소스, 수프, 스튜, 리조또, 드레싱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서양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감각적인 플레이트를 더해 ‘우리집 식탁이 곧 유럽’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전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는 23일까지 폰타나 네이버 스토어에서 열리는 ‘폰타나 스프링 마켓’에서는 카프리 블루 컬러의 ‘폰타나 커트러리 3종 세트’를 최초 공개한다. 지중해 바다를 닮은 블루 컬러의 스푼, 포크, 나이프 3종은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 등 유러피안 스타일의 식사를 한층 더 분위기 있게 완성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폰타나는 커트러리 세트 출시를 기념해, 파스타소스 2병과 스파게티 면 1개, 블루 플레이트 2P, 2인이 즐길 수 있는 커트러리 3종 세트를 담은 ‘폰타나 파스타 풀세트’를 58% 할인된 42,980원에 판매한다. 저당, 저속노화 등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폰타나 무지방 저당·저칼로리 드레싱 2병과 3종 커트러리 1세트로 구성한 ‘폰타나 저칼로리 드레싱 세트’도 1만 원 대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유럽 정통 루(Roux) 방식으로 제대로 만든 ‘폰타나 수프 20봉 세트’와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우면 바로 즐길 수 있는 ‘폰타나 스튜 8봉 세트’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