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비화폰 서버·尹집무실 CCTV 자료 임의제출 경호처 협의중

기사입력:2025-04-28 12:13:22
용산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 한 경찰(사진=연합뉴스)

용산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 한 경찰(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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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집무실 CCTV 녹화영상과 비화폰 서버를 대통령경호처로부터 임의 제출받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호처와 4차례 협의해 일부 자료를 받았고, 비화폰 관련해선 아직 못 받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호처가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이고, 어떻게 제출할지를 협의하는 상황"이라며 일부 자료는 보전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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