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관계자는 ":홍콩의 맛과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이번 신규 매장에서는 새우교자와 쇼마이를 비롯한 홍콩식 대표 딤섬과 완탕면, 마라 우육탕면 등 크리스탈 제이드의 현지식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라며 "신세계 본점 신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유일한 레스토랑인만큼 ‘흑초 실탕수육’ ‘아몬드 크림새우’ 등의 시그니처 요리도 함께 판매된다"고 전했다.
이어 "홍콩 키친 컨셉에 걸맞게 주문 즉시 제조되는 신선한 홍콩식 딤섬이 눈길을 끈다. 홍콩 몽콕 야시장의 소박한 감성과 이국적인 맛을 재현한 ‘몽콕식 튀김만두’ 와 20여개의 주름과 얇은 딤섬피로 풍부한 육즙을 담아낸 ‘오리지널 소롱포’, 먹는 순간 새우와 돼지고기의 담백함이 차오르는 ‘쇼마이’ 등 맛은 물론 현지의 특색을 담아낸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농협축산경제,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사업전략 토론회」 개최
농협(회장 이성희) 축산경제는 29일 강동구 서울지역본부에서 「미래사업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NH 임직원 나눔장터 “농(農)RUN마켓”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30일 서울 중구 본관 광장에서 제1회 NH 임직원 나눔장터 “농(農)RUN마켓”행사를 실시하였다.
“농(農)RUN마켓”의 판매 수익금 및 미판매 기증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임직원들이 기증한 외투는 겨울이 없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