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이드가 9월 30일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신규 매장을 선보인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홍콩의 맛과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이번 신규 매장에서는 새우교자와 쇼마이를 비롯한 홍콩식 대표 딤섬과 완탕면, 마라 우육탕면 등 크리스탈 제이드의 현지식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라며 "신세계 본점 신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유일한 레스토랑인만큼 ‘흑초 실탕수육’ ‘아몬드 크림새우’ 등의 시그니처 요리도 함께 판매된다"고 전했다.
◆농협축산경제,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사업전략 토론회」 개최
농협(회장 이성희) 축산경제는 29일 강동구 서울지역본부에서 「미래사업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경제지주 임직원, 계열사인 농협사료· 목우촌 대표이사 등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하여 늦은 시간까지 축산 현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30일 서울 중구 본관 광장에서 제1회 NH 임직원 나눔장터 “농(農)RUN마켓”행사를 실시하였다.
“농(農)RUN마켓”의 판매 수익금 및 미판매 기증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임직원들이 기증한 외투는 겨울이 없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