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올해 100주년을 맞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온라인을 통해 실속 있게 미리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유아동 관련 상품뿐 아니라 봄철 가족 나들이를 위한 어린이 전시 티켓 및 키캉스(키즈+바캉스) 상품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베이비&키즈페어를 위해 와이업, 제니튼, 순수아, 브라운체온계, 영실업, 손오공, 미미월드, 팸퍼스, 베베숲 등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완구∙유아용품∙기저귀∙분유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인터파크는 하루 2회 타임딜도 진행한다. 22일 오전 10시에는 퓨어잇 아이과자/아기김 세트를, 오후 7시에는 베이비팜 아기과즙망 1+1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카테고리별 추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핫딜 코너도 주목할 만 하다. ▲인기 스테디셀러 BEST ▲어린이날 완구 특집 ▲봄나들이 인기템 등 다양한 상황과 테마에 맞는 상품을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할인쿠폰도 풍성하다. 10% 할인∙10% 중복 할인∙10% 추가 할인 등 육아지원금 프로모션 전용 쿠폰 3종을 선착순 제공하며, 주요 신용카드 청구할인 혜택도 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