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마크
이미지 확대보기신고를 접수받고 사상서 형사당직, 광역과학수사팀이 현장에 출동, 감식 등 수사에 나섰다.
변사자는 신장 60cm의 성명불상 6~8개월 된 영아로 추정되고 의복은 입은 상태로 사망일시를 알 수 없을 정도라는 것. 의복 및 포대기는 약 20~30년 정도 이전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변사자 신원 불상으로 신원수배 조치하고 주변 주민들 상대로 사망경위 등을 수사중이다. 11월 18일 국과수 부검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