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대상자 실내스포츠 체험기회 제공

기사입력:2019-10-18 1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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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대상자가 실내 암벽등반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태원)는 10월 17일 ‘1060 세대공감 보호관찰대상자 멘토링’사업에 참여 중인 보호관찰 대상자 10명에게 실내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1060 세대공감 보호관찰 대상자 멘토링’사업은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퇴직공무원 4명이 보호관찰 대상자 20명의 멘토가 되어 지속적으로 대상자들과 깊이 있는 면담을 실시하고 대상자들이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이날 멘토와 멘티 총 14명이 실내 암벽등반장 ‘산타클라이밍’에서 실내 스포츠 분야에 대한 진로 강의를 듣고 암벽등반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A군(18)은 “실내 스포츠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재밌게 운동하는 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원 서울준법센터장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