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한 아파트 베란다서 원인불상 화재…900만원 상당 피해

기사입력:2019-08-17 11: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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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사진제공=부산남부소방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남부경찰서는 8월 16일 오후 9시30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원인불상의 화재사건이 발생해 화재원인을 수사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불은 출동한 남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6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 등 집기류, 내부벽면 등 일부 소훼로 소방서추산 900만원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이웃주민은 신고자 S씨(47)는 주거지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타는 냄새가 나서 창문을 열고 맞은편을 보니 5층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화재발생장소는 베란다에 있는 김치냉장고 부근이다.

피해자 A씨(51)는 화재발생당시 가족과 함께 가족여행 중이었다.

과수팀·소방합동 감식, 발화원인 조사는 8월 19일 오후 2시경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