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구치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기사입력:2019-06-18 16: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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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자들이 사복을 착용하고 면접에 임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구치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구치소(소장 도재덕)는 18일 구치소 내 제1교육실에서 출소를 앞둔 수형자들을 대상으로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취업면접 프로그램 등을 수료한 출소예정자 8명을 대상으로 ㈜프론티어 등 3개 업체와 함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1대 1 채용면접 및 취업·창업 컨설팅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수형자들이 사복을 착용하고 행사에 참가해 구인업체에서 가질 수 있는 부정적인 선입견을 줄여주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실제 면접과 유사한 방식으로 수형자의 사회복귀에 많은 도움을 줬다.

도재덕 울산구치소장은 "출소예정자들이 사회에 복귀해 성공적으로 취업 및 창업을 하게 된다면 재범 방지 및 안전한 사회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출소예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키로 했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