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신변비관 해상익수자 구조

기사입력:2019-05-16 1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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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순찰을 마치고 복귀하던 경찰관이 입수해 익수자르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5월 16일 오전 2시 21분경 남항파출소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58.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경 가정불화 등으로 신변비관해 스스로 남항파출소 앞 해상으로 뛰어든 A씨를, 당시 야간 육상 순찰을 마치고 복귀 중이던 남항파출소 경찰관 2명이 발견, 직접 입수해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은 있으나 만취 상태로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량에 인계, 인근병원(부산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해 현재 치료 중에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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