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크라우드펀딩] 텀블벅X안전가옥…장르&서브컬쳐 플리마켓 ‘최애전’ 개최

기사입력:2019-05-07 18:18:21
[로이슈 편도욱 기자]
텀블벅이 오는 18일(토) ‘이야기 창작자 커뮤니티’ 안전가옥과 함께 장르&서브컬쳐 플리마켓 ’최애전’을 진행한다. ‘최애전’에서 ’덕심’ 솟구치는 이야기, 책, 굿즈와 ‘최애’ 작가님의 강연까지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애전’ 현장에서는 장르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 세 명이 독자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도 가진다. 곽재식 작가는 ‘한국 괴물 백과’ 속 한국 괴물 채집기를, 이강훈 일러스트레이터는 괴물을 그림으로 남기는 일의 특별함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정세랑 작가는 장르 작가의 10년간 생존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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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픽노블 번역&칼럼니스트 ‘해바라기 프로젝트’에서 설립한 출판사 ‘에디시옹 장물랭’


유럽의 독립출판물을 소개하는 에디시옹 장물랭은 텀블벅에서 총 10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4천명이 넘는 후원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한국과는 다른 문화에서 작가의 순수성을 고집해 탄생한 작품들이 우리 출판계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거라고 믿고 있다.

‘최애전’을 위해 다섯 가지 팬톤 컬러로 인쇄한 <새내기 유령>부터 <하루의 설계도>, <잠의 땅, 꿈의 나라>, <달과 경찰> 등의 명작과 명화 복제에 사용하는 지클레 프린팅 아트워크까지 근사한 작품들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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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내외 예술영화들의 물리매체를 제작하는 ‘플레인 아카이브’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예술영화들의 DVD, 각본집, 음반 등을 제작하고 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들개>, <패터슨>, <문라이트> 등 몇 번을 되새겨도 부족한 인생영화를 DVD 혹은 각본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작물을 들고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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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스켓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줄 ‘비스켓 게임즈’


비스켓게임즈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비스켓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할 도구들을 만드는 창작자다. 텀블벅에서 약 4천만원의 후원금을 모으며 열렬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셜록홈즈 시리즈>는 물론 <시카고 그랜드 호텔> 보드게임을 ‘최애전’에서 만날 수 있다.

‘최애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텀블벅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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