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출항식과 등대 활용 조합장선거 홍보캠페인

기사입력:2019-02-21 15: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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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에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와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3월 13일)를 20일 앞둔 2월 21일 오전 강서구 대항마을(유람선 선착장 등) 일원에서 대항마을 비상구조선박을 조합장선거 ‘공명선거 지킴이호’로 명명하고 공정선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위원회 캐릭터(참참이, 바루)와 함께 ‘3월 13일 조합장선거’ 및 ‘아름다운 선거 튼튼한 우리조합’ 카드 퍼포먼스 및 ‘금품부정선거 NO'가 기재된 부채를 들고 대항 선착장 주변 등을 순회하며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공명선거 지킴이호는 깃발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홍보용 대형현수막을 설치하고 선거일까지 20일간 대항 및 가덕도 관내 항을 운항하는 유람선 및 어촌계 선박과 함께 순항·정박하며, 수협 어촌계 조합원들의 대대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자정의식을 고취하는 등 공정선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깨끗하고 공정한 조합장선거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후보자와 유권자인 조합원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고질적인 ‘돈 선거’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