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부보호관찰소, 학업중단 청소년 진로설명회 가져

기사입력:2019-02-12 18: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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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설명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박우춘)는 12일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선택의 기회를 주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복기 장학사가 학업을 중단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복학이나, 검정고시 응시, 국비무료직업훈련 절차와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들을 설명· 안내했다.

그러면서 “누구든 꿈을 꾸고 있고 그 꿈을 실행하려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다시 성공할 수 있다”며 “교육청에서도 노력의 의지가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어 강사로 나선 부산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은 전문상담원은 학업중단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현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 및 다양한 진로탐색,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부산동부보호관찰소 김삼 관찰과장은 “이번 진로설명회가 학업을 중단하거나 일정한 직업이 없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꿈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보호관찰소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