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감자탕은 전국 직영점과 가맹점의 위생 진단부터 해충 방제, 식품 안전 등 전반적인 품질과 서비스에 대해 세스코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세스코 식품안전 컨설턴트는 매월 남다른감자탕 매장을 방문해 첨단 모니터링 장비와 진단 도구로 원재료부터 설비, 조리도구, 종업원의 개인위생까지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하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남다른감자탕 매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세스코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매장 청결도와 위생 관리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