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박진수 기자] 감성적이면서 독특한 자체제작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비주얼팩토리가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순백의 동백꽃을 모티브로 한 '카멜리아' 디자인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주얼팩토리는 디자인에서만 국한되지 않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인체에 무해한 생산방식으로 SGS 안전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현재 판매중인 보조배터리, 스마트링, 핸드폰케이스에 이어 최근 1인가구 증가로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리빙, 인테리어 소품을 출시했다.
특히 비주얼팩토리에서 출시하고 있는 모든 디자인 제품은 자체제작 디자인 제품으로 전 상품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커플아이템 또는 선물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아이폰X케이스, 갤럭시S9케이스, 갤럭시노트8케이스 등 최근기종을 포함해 50기종의 이상 다양한 기종케이스 제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비주얼팩토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진수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