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 파업 위기 넘겼다… 노사 임금 3.2% 인상 합의로 전 노선 정상 운행

기사입력:2026-10-30 18:18:12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 버스의 운행 중단 가능성이 해소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대규모 교통 혼란을 피하게 됐다.

경기도는 노사가 최종 조정 절차에서 임금 인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도내 모든 버스 노선이 30일 첫차부터 평소처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공공관리제와 민영제 버스 모두 임금이 3.2% 오른다. 협상 과정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이어졌지만, 경기도가 중재를 통해 접점을 찾도록 조율했고 노사도 파업에 따른 도민 불편을 고려해 합의안을 마련했다.

운행 차질이 현실화하지 않으면서 도민들은 별도의 교통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기존 버스 운행 체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임금 협상 타결로 출퇴근길 교통 공백 우려도 일단 해소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협상 타결에 이른 노사 양측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버스 운행이 정상적으로 이어져 도민의 일상과 안전한 이동을 지킬 수 있게 됐다는 입장을 전했다.

경기도는 이번 합의 이후에도 대중교통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30.74 ▼206.92
코스닥 724.38 ▼28.85
코스피200 899.78 ▼36.0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450,000 ▼227,000
비트코인캐시 377,500 ▲3,900
이더리움 2,997,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9,635 ▲25
리플 1,684 ▲1
퀀텀 1,056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411,000 ▼308,000
이더리움 2,999,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9,620 0
메탈 355 ▲4
리스크 265 ▲2
리플 1,685 ▲2
에이다 259 0
스팀 6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390,000 ▼280,000
비트코인캐시 378,300 ▲3,900
이더리움 2,996,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9,620 ▲20
리플 1,684 ▲1
퀀텀 1,070 0
이오타 5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