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고객·전문가 목소리로 주거 혁신 모색…브랜드 포럼 개최

기사입력:2026-10-29 15:08:29
더샵갤러리에서 열린 '포스코이앤씨 브랜드 포럼'을 마친 후, 주부 고객, 전문가, 포스코이앤씨 임직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에서 열린 '포스코이앤씨 브랜드 포럼'을 마친 후, 주부 고객, 전문가, 포스코이앤씨 임직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포스코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고객이 행복한 주거, 고객이 선택하는 브랜드 만들기’를 주제로 브랜드 포럼을 열고 주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상품 기획부터 설계, 분양, 도시정비영업, 입주 후 사후관리까지 담당하는 임직원 60여 명과 수도권 핵심지역 주부 패널 26명, 브랜드·건축·인테리어·부동산 전문가 4명이 참석했다.

천의영 경기대 건축학과 교수(전 한국건축가협회 회장)는 ‘미래 주거 패러다임의 변화’, 김소연 연세대 통합디자인학과 교수는 ‘선택받는 브랜드의 조건’을 주제로 기조발언을 했다.

주제토론에서는 ‘더샵’과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에 대한 실수요자 제언이 나왔다. 패널들은 더샵의 강점인 ‘튼튼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 눈높이에 맞춘 세련된 감성과 디테일 강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주부 패널들은 관리비 부담만 키우는 ‘보여주기식 조경’보다 지하주차장부터 세대 현관까지 일상 동선에서 누리는 ‘체감형 조경’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돌봄(아동·시니어)과 청소·세탁 등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주거 라이프케어 서비스 확충 필요성도 제기됐다.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은 예고 없이 현장을 찾아 고객과 전문가 의견을 직접 경청했다.

송 사장은 “고객의 가감 없는 쓴소리가 브랜드 현실을 냉정하게 짚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정답”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브랜드와 상품 고도화에 적극 반영해 고객이 가장 신뢰하고 선택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토론에서 나온 고객 요구와 전문가 제언을 상품 기획에 반영하고, 고객이 매일 체감하는 실질적 가치를 높여 주거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45.88 ▼291.78
코스닥 726.25 ▼26.98
코스피200 885.10 ▼50.7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520,000 ▼468,000
비트코인캐시 368,400 ▲5,500
이더리움 2,992,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9,495 ▲90
리플 1,645 ▼6
퀀텀 1,040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468,000 ▼579,000
이더리움 2,990,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9,495 ▲85
메탈 346 ▲1
리스크 233 ▼9
리플 1,644 ▼8
에이다 255 ▲1
스팀 6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480,000 ▼390,000
비트코인캐시 368,700 ▲5,500
이더리움 2,992,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9,650 ▼25
리플 1,645 ▼5
퀀텀 1,070 0
이오타 5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