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 10월 분양…검단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

기사입력:2026-09-16 11:23:48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 투시도.(사진=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 투시도.(사진=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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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동부건설이 한국토지신탁 시행으로 인천 검단구 오류동 일원에 조성되는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검단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8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 공동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단지와 함께 축구장 약 14개 규모인 약 10만㎡의 검단16호근린공원이 들어선다.

공원과 주거단지를 잇는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단지 내 데크와 공원 산책로를 연계해 일상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남향 중심 배치와 파노라마 파크뷰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교육환경으로는 단봉초·단봉중이 인근에 있으며, 공원 산책로와 연계된 통학 동선을 계획했다.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와 단봉늘봄도서관도 가깝다.

교통은 인천2호선 검단오류역과 왕길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검단IC를 통해 수도권 광역도로망으로 이동할 수 있다. 검단양촌IC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3-61대로가 예정돼 향후 도로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검단신도시와 청라국제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광역 생활권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는 축구장 약 14개 규모의 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검단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강점”이라며 “향후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되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인 만큼 실수요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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