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9월부터 12월까지 도정과 교육 현안을 주제로 모두 31차례의 ‘2026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0116124403035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경기도는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9월부터 12월까지 도정과 교육 현안을 주제로 모두 31차례의 ‘2026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 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도민과 전문가, 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31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분야별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
‘2026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는 9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올해 예정된 전체 토론회는 40회로, 상반기 9회에 이어 하반기에 31회가 열린다.
정책토론회에서는 도민과 도의원, 전문가, 공무원, 현장 관계자 등이 지역과 분야별 과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한다. 논의 과정에서 나온 제안은 관련 기관과 부서에 전달돼 정책 수립이나 제도 개선에 활용된다.
첫 토론회는 경기북부 현안으로 시작한다. 15일 파주시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김순현 경기도의원이 좌장을 맡아 군사장애물로 인한 시민 피해와 해소방안을 논의한다. 주민 피해 실태를 살펴보고 개선 방향을 찾는 자리다.
이번 공동 정책토론회는 2018년부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함께 추진해 온 사업이다. 도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모아 실행 가능한 대안을 찾는 방식으로 이어져 왔다.
1일 열린 하반기 개회식에는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직무대리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이후 열릴 토론회에서도 현장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의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세부 주제와 일정, 장소는 추후 공개되며 도민 누구나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정책 현장에서 필요한 답을 찾으려면 행정 안팎의 다양한 의견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토론에서 나온 현장의 제안이 도정의 구체적인 과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전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토론에서 제기된 과제가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제도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데 의회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직무대리는 “교육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경기도는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9월부터 12월까지 도정과 교육 현안을 주제로 모두 31차례의 ‘2026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90116124403035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