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가을 메뉴에 치즈 더한 신메뉴 6종 선보여

기사입력:2026-09-01 10:00:16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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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가을을 맞아 치즈를 중심으로 기존 메뉴의 구성을 확장한 신메뉴 6종을 선보인다. 스테이크와 립, 파스타, 사이드 메뉴에 서로 다른 치즈를 조합해 풍미와 식감의 변화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메뉴는 스테이크와 치즈, 슈림프, 옥수수, 단호박 등을 조합한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을 비롯해 립과 파스타, 사이드까지 다양한 메뉴군으로 구성됐다.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은 블랙라벨 스테이크에 치즈와 슈림프, 옥수수, 단호박 등을 곁들여 가을 식재료와 육류의 조화를 살렸다.

립 메뉴인 씨즐링 크라운 베이비 백 립은 왕관 형태의 베이비 백 립 안에 콘 립을 담은 구성이다. 씨즐링 플레이트를 활용해 음식의 온기를 유지하며, 바비큐 소스와 체다 치즈 소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파스타에서는 치즈를 활용한 두 가지 메뉴가 마련됐다. 씨즐링 치즈밤 볼로네제 파스타는 볼로네제 소스에 체다 치즈 소스를 더하고 튀긴 모짜렐라 치즈를 올렸다. 씨즐링 새우 관자 로제 파스타는 관자와 새우, 로제 소스에 치즈의 고소한 풍미를 결합했다.

사이드 메뉴로는 모짜렐라와 에멘탈, 프로볼로네를 활용한 씨즐링 치즈팟과 단호박에 치즈와 월넛 캔디 토핑을 더한 단호박 치즈 그라탕이 포함됐다.

아웃백은 이번 메뉴를 통해 치즈를 단순한 부재료가 아닌 메뉴별 특성을 살리는 요소로 활용했다. 스테이크에는 다양한 가니쉬를, 립에는 치즈 소스를, 파스타에는 치즈의 풍미와 식감을 더하는 방식으로 메뉴별 조합에 차이를 뒀다.

아웃백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기존 메뉴에 치즈를 다양하게 조합해 새로운 맛의 구성을 선보였다”며 “메뉴별 특성에 맞춰 치즈의 풍미와 식감을 다르게 구현한 것이 이번 시즌 메뉴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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