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폭염 대비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

기사입력:2026-08-21 15:50:16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투시도.(사진=남광토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투시도.(사진=남광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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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남광토건이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블록에서 시공 중인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공사를 진행 중이다.

LH와 남광토건은 현장에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하고 정기 안전점검을 통해 공정별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있으며, 근로자 안전교육과 현장 순회 점검을 병행해 시공 전 과정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준수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체감온도 기록지를 작성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에 활용하며, 체감온도 수준에 따라 작업시간과 휴게시간을 조정하고 온도가 높은 시간대에는 휴게시간을 늘려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있다. 생수·이온음료·식염 공급, 간이 휴게실 및 냉방기 운영, 보냉장구 지급, 광역살수기·살수차 운영, 그늘막 지원, 폭염대비 안내문자 발송, 온열질환 예방 TBM 교육 등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전용 55㎡, 총 1464가구 규모의 신혼희망타운으로, 지난달 본청약에서 평균 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7호선 까치울역과 1호선 역곡역을 이용할 수 있고 GTX-B 노선(부천종합운동장역)도 계획돼 있다. 정당계약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남광토건은 오는 10월 부천 대장지구 A-2BL(공공분양 548세대, 전용 59·74·84㎡) 후속 단지도 분양할 예정이다. 대장홍대선 대장역(예정), GTX-D(계획), S-BRT(예정) 등 광역교통망 수혜가 기대되며, 유·초·중·고(예정) 도보권과 수변 산책로·공원 등 자연환경을 갖췄다. 부천과 인천 계양까지 총 5280세대 규모의 하우스토리 브랜드타운 조성이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역곡지구 하우스토리와 동일한 부천시 상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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