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수해 피해지역 복구에 2억원 지원

기사입력:2026-08-21 11:31:25
[로이슈 심준보 기자] 신한은행이 거제·통영 등 경남지역의 수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개인 고객에게는 최대 3천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사업자 고객에게는 최대 5억원의 신규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구호텐트 50동과 긴급구호키트를 임시대피소 이재민에게 제공했으며, 이번에 성금 2억원을 추가로 전달한다.

신한은행은 부산·경남지역 임직원을 중심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피해 복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현장 정리와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한 금융지원과 현장 중심의 피해 복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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