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고준호 기보 중앙기술평가원장, 유준상 (주)스탠드업테라퓨티스 대표, 이재원 (주)티카로스 대표,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재단 사업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이미지 확대보기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스탠드업테라퓨티스와 ㈜티카로스를 선정해 '우수 IP 가치플러스 보증'을 지원했다. 두 기업은 기보와 국가신약개발재단이 국가신약개발사업을 통해 공동 발굴한 유망기업이다. ㈜스탠드업테라퓨티스(2021년 설립)는 생체 내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만성 척추손상 치료제 'STUP-001'은 임상 1/2a상 승인을 받아 진행 중이다. ㈜티카로스(2018년 설립)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활용한 맞춤형 면역 항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9월까지 전임상 완료 후 임상 진입과 글로벌 제약사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보는 보증료 감면, 기술특례상장 사전진단 무상지원, 투자용 기술평가 인증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고준호 기보 중앙기술평가원 원장은 "바이오 분야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오랜 기간과 많은 자금이 필요한 만큼,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에 적기에 자금이 공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재단과 협력해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우수 기술의 사업화와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