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계림·양삭에 금수대요산 더한 중국 여행상품 확대

기사입력:2026-08-20 12:46:34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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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모두투어가 중국 계림·양삭의 대표 관광지와 금수대요산을 결합한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중국 산수 여행의 선택지를 넓혔다.

이번 상품군은 이강과 카르스트 지형을 중심으로 계림·양삭의 자연경관과 공연 콘텐츠를 묶은 것이 특징이다. 이강유람, 상공산, 여의봉, 우룡하, 세외도원 등을 비롯해 양강사호와 산수간쇼, 인상유삼저 등이 주요 일정에 포함됐다.

계림에서는 상비산과 양강사호를 통해 수변과 산악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양삭에서는 여의봉 케이블카와 우룡하, 세외도원 등을 중심으로 관광 일정이 구성된다. 이강 주변의 산봉우리와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상유삼저도 주요 콘텐츠로 포함됐다.

숙박 선택지도 강화했다. 양삭 십리화랑 관광구에 2025년 문을 연 voco 호텔을 상품에 포함해 객실과 호텔 내부에서 카르스트 봉우리와 우룡하 일대의 산악 경관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상품인 계림·양삭 3박 5일 일정에는 이강유람선 VIP 풀코스와 상공산, 여의봉 케이블카, 산수간쇼 VIP 관람, 인상유삼저 등이 포함됐다. 일부 상품은 쇼핑과 선택관광, 팁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구성했으며 마사지 일정도 포함했다.

금수대요산을 연계한 4박 6일 상품도 새롭게 마련했다. 기존 계림·양삭의 카르스트 경관에 금수대요산과 반왕계의 산악·삼림 풍경을 더해 여행 범위를 확대했다.

반왕계에서는 케이블카와 엘리베이터를 활용해 고지대의 산림과 기암봉, 운무가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해당 일정에는 계림·양삭의 주요 관광 콘텐츠도 함께 포함됐다.

송헌택 모두투어 중국사업부 부서장은 “계림·양삭의 대표 관광 콘텐츠와 금수대요산의 산악 경관을 결합해 중국 여행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기존 인기 지역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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