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OLF, 골퍼가 가격·시간 직접 정하는 예약 서비스 선보여

기사입력:2026-08-19 11:21:29
[사진=제공]

[사진=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골프 예약 시장에서 골프장이 제시한 조건을 고르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원하는 가격과 시간대를 먼저 제시하는 예약 방식이 등장했다.

엑스골프(XGOLF)는 골퍼가 희망하는 그린피와 지역, 라운드 날짜, 시간대를 설정해 예약을 신청할 수 있는 ‘내맘대로 그린피’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라운드 예정일을 기준으로 5일 이내 남은 골프장 티타임과 이용자가 제시한 조건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골퍼는 희망 그린피 범위와 지역, 날짜, 시간대를 설정해 예약을 요청할 수 있다.

시간대는 오전 7시 이전부터 오후 6~8시까지 여러 구간으로 나눠 선택할 수 있으며, 복수 시간대를 지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후 설정된 조건과 골프장의 임박 할인 티타임을 비교해 예약 가능 여부가 안내된다.

기존 예약 방식에서는 이용자가 특정 골프장을 선택한 뒤 해당 골프장에서 제공하는 티타임과 가격을 비교해야 했다. 반면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가 예산과 이동 지역, 원하는 라운드 시간 등을 먼저 설정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특히 임박한 티타임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골퍼와 골프장 모두에게 새로운 예약 구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골퍼는 자신의 예산과 일정에 맞는 티타임을 찾을 수 있고, 골프장은 라운드 날짜가 가까워진 뒤 남은 티타임을 예약 수요와 연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예약 조건에 따라 결제 방식도 달라진다. 골프장 상황에 따라 사전 결제 또는 현장 결제로 진행된다.

엑스골프는 이와 관련해 ‘내맘대로 그린피’ 예약 방식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특허 출원번호는 10-2026-0154289호다.

엑스골프 관계자는 “골프 예약에서는 가격뿐 아니라 지역과 시간대까지 이용자의 조건에 따라 선택 기준이 세분화되고 있다”며 “골퍼가 원하는 가격과 시간을 먼저 제시하고 이에 맞는 티타임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기존 예약 방식과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이어 “라운드가 임박하면 합리적인 가격의 티타임을 찾는 골퍼와 남은 티타임을 채우려는 골프장의 수요가 동시에 발생한다”며 “이 같은 수요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예약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95 ▲60.37
코스닥 801.94 ▼38.95
코스피200 1,096.25 ▲15.2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649,000 ▲106,000
비트코인캐시 376,400 ▼1,600
이더리움 3,314,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780 0
리플 2,014 ▼19
퀀텀 1,154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574,000 ▼22,000
이더리움 3,314,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790 0
메탈 316 ▼6
리스크 121 ▼1
리플 2,015 ▼19
에이다 310 ▼1
스팀 5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650,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376,700 ▼1,000
이더리움 3,31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40
리플 2,015 ▼19
퀀텀 1,150 ▼12
이오타 62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