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다기능 베드룸 가구로 좁은 공간 활용성 높여

기사입력:2026-08-19 10:55:33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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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세계까사가 한정된 주거 공간에서 휴식과 수면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베드룸 가구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소파베드 ‘모드’와 플로어 매트리스 ‘멜로우’다.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 공간 효율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수요를 겨냥해 하나의 가구를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모드 소파베드는 소파와 데이베드, 플로어 매트리스 등 3가지 형태로 전환할 수 있다. 평소에는 소파로 사용하다가 필요에 따라 펼쳐 휴식이나 수면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러 제품을 나란히 배치하면 2인용 데이베드나 소파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등받이와 쿠션, 본체 커버를 분리해 세탁할 수 있도록 했다.

멜로우는 별도의 침대 프레임 없이 바닥에 펼쳐 사용하는 플로어 매트리스다. 두께에 따라 5cm, 7cm, 10cm 제품으로 나뉘며 슈퍼싱글과 퀸 사이즈를 갖췄다.

멜로우5는 말아서 보관할 수 있는 롤 타입으로 이동과 보관에 초점을 맞췄다. 멜로우7은 메모리폼과 오픈셀 코어폼을 결합한 접이식 구조로 바닥용 매트리스와 거실 매트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멜로우10에는 신체 부위별 지지력을 고려한 3-ZONE 경도 설계를 적용해 수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 제품 모두 리오셀 원단과 온도 둔감 메모리폼을 적용했으며, 커버 분리 세탁과 논슬립 원단을 통해 관리와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동과 보관을 위한 전용 가방도 제공한다.

신세계까사는 최근 제한된 주거 면적에서 가구의 기능을 다양하게 활용하려는 수요가 높아지는 점에 주목해 온라인 전용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제품 역시 별도의 가구를 추가하지 않고 휴식과 수면 공간을 전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한정된 공간에서도 휴식과 수면 공간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와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다양한 주거 형태와 생활 방식을 고려한 온라인 전용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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