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2분기 영업이익 256억원…본업 수익성 개선 지속

기사입력:2026-08-13 16:56:00
[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마트가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256억원으로 끌어올리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이마트는 13일 2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 4조4428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억원, 64%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별도 총매출은 9조1581억원으로 전년보다 2.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719억원으로 15.4% 증가했다. 가격과 상품, 매장 공간을 중심으로 한 경쟁력 강화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사업별로는 트레이더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2분기 총매출은 9927억원으로 10.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6억원으로 12.7% 늘었다. 자체 브랜드 T 스탠다드 매출은 24.2%, T카페 매출은 13.9% 증가했으며 방문 고객 수도 3.7% 늘었다.

에브리데이는 통합매입 효과 등을 바탕으로 2분기 총매출 3891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51.7%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6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1.5% 늘었다.

이마트의 가격·상품·공간 혁신도 고객 지표에 반영됐다. 2분기 ‘고래잇 페스타’ 기간 매출과 고객 수는 각각 8.8%, 4.1% 증가했다. 스타필드 마켓으로 전환한 3개 점포의 평균 매출은 79.5%, 방문 고객 수는 42.4% 늘었다. 3시간 이상 체류 고객 비중도 평균 90.8% 증가했다.

관계사에서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2분기 순매출 1882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41.1% 증가했다. 이마트24는 순매출 5325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23억원으로 전년보다 21억원 개선됐다. 반면 SCK컴퍼니는 2분기 순매출 7473억원과 영업손실 184억원을 기록했다.

연결 기준 2분기 순매출은 6조9150억원, 영업손실은 430억원이었다. 상반기 연결 순매출은 14조385억원, 영업이익은 135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마트는 하반기 가격·상품·공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스타필드 마켓 리뉴얼과 신규 출점, 라스트마일 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트레이더스 매장 내 사이니지를 활용한 리테일 미디어 사업과 WOW샵 확대 등 새로운 수익원 발굴에도 나선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13.34 ▲234.30
코스닥 861.37 ▲2.46
코스피200 1,071.24 ▲41.8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392,000 ▲136,000
비트코인캐시 292,200 ▲400
이더리움 2,655,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8,800 ▲25
리플 1,423 ▲4
퀀텀 938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434,000 ▲119,000
이더리움 2,657,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8,780 ▲10
메탈 271 ▼1
리스크 112 ▲1
리플 1,424 ▲4
에이다 258 ▲2
스팀 5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360,000 ▲200,000
비트코인캐시 291,100 0
이더리움 2,657,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8,770 0
리플 1,424 ▲5
퀀텀 947 0
이오타 4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