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미건설은 12일 조선대학교 본관에서 최남규 조선대학교병원장(왼쪽부터),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 류영현 KBC광주방송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의료 지원시설 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우미건설)
이미지 확대보기UBRC는 대학 캠퍼스와 연계해 조성하는 실버 주거단지로, 입주자가 대학의 평생교육·문화 인프라와 부속병원 의료서비스를 함께 누리는 것이 특징이며, 미국·일본 등에서 이미 보편화된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조선대학교 유휴부지를 활용해 ▲실버 관련 사업 및 교육·연구·의료 지원시설 개발·운영 ▲지역사회 소통 및 공공성 강화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
우미건설은 종합 건설·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휴부지 활용 방안, 사업 기획·사업성 분석·개발 규모 검토를 수행한다. 조선대학교는 사업대상지 제공·안내와 정보 지원, 조선대학교병원은 실버 사업·의료지원서비스 개발과 의료 정보 제공, KBC광주방송은 사업 홍보와 지역사회 소통을 담당한다.
우미건설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의료 기관, 언론사와 함께 초고령사회 대응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며 “축적한 노하우와 개발 역량을 집중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모델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