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억·인권 가치 계승... 문승호 의원 기림의 날 참석

기사입력:2026-08-11 00:34:53
문승호 경기도의원

문승호 경기도의원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의회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참석했으며, 지난 3월 28일 별세한 고(故) 강일출 할머니의 흉상 제막식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전 피해 사실을 증언하며 역사적 진실을 알리는 데 힘쓴 강 할머니의 삶을 돌아보고 추모했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기림의 날 행사를 이어오며 피해자 명예와 인권 회복,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것을 기념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매년 이날을 전후해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되새기고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알리는 행사가 마련된다.

문 부위원장은 피해자들의 증언을 미래세대에 전해야 할 역사적 기록으로 평가하며 시간이 지나도 피해자들의 증언이 희미해지지 않도록 기억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가 과거사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거나 축소하려는 데 대해서도 유감을 나타냈다.

그는 “진정한 관계 회복을 위해서는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역사적 책임을 직시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피해자 인권 보호와 역사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13.34 ▲234.30
코스닥 861.37 ▲2.46
코스피200 1,071.24 ▲41.8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047,000 ▼159,000
비트코인캐시 303,300 ▼500
이더리움 2,671,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8,865 ▼45
리플 1,428 ▼6
퀀텀 949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008,000 ▼191,000
이더리움 2,670,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8,870 ▼50
메탈 277 ▼2
리스크 111 ▼2
리플 1,427 ▼6
에이다 262 ▲2
스팀 4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070,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304,600 ▲1,000
이더리움 2,671,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8,880 ▼30
리플 1,428 ▼4
퀀텀 947 ▲1
이오타 4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