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 국군교도소와 간담회 가져

허그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등 군 수용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 논의 기사입력:2026-07-15 14:31:31
(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

(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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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는 7월 15일 수원시 우만동 소재 경기동부지소에서 군 수용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과 효율적인 법무 행정 협력 체계를 위해 국군교도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군교도소 안현철 소장, 김동호 취업지원과장 등 관계자 4명과 공단 조희원 지소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최근 경기동부지소의 청사 이전에 따라 관내 주요 법무보호사업의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하반기 국군교도소 출소 예정자를 위한 ‘허그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단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군 수용자 대상 사전 상담 확대와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어 국군교도소 측은 출소자 재범 방지와 사회 복귀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경기동부지소 이용준 팀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간담회 종료 후에는 지소 청사 시설을 둘러보며 보호 대상자 지원 환경을 점검했다.

안현철 국군교도소장은 “군 수용자의 성공적인 자립과 재범 방지는 지역사회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이다”며 “공단의 전문적인 보호 인프라와 ‘허그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출소 예정 군 수용자들이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관 간 소통과 실무적 공조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희원 경기동부지소장은 “대한민국 유일의 군 교정기관인 국군교도소와 머리를 맞대고 자립 지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새로운 청사 이전을 계기로 군 수용자가 출소후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법무보호사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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