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원팀, 범죄취약계층 안전 확보 및 보이스피싱 예방 협업

여성 1인 가구·소상공인을 위한 ‘탄력순찰’ 이어 보이스피싱 예방 기사입력:2026-07-14 10:30:10
김병우 청장이 최보규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대구경찰청)

김병우 청장이 최보규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대구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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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대구지역 프랜차이즈 카페 ‘읍천리382’의 가맹본부인 ㈜원팀(대표 최보규)과 협업, 여성 1인 가구 및 소상공인 등 범죄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탄력순찰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4월 읍천리382와 협업해 탄력순찰 신청 QR코드가 포함된 홍보 스티커 5,000장을 제작하고, 이를 대구지역 ‘읍천리382’매장 키오스크와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홍보를 전개해왔다.

‘탄력순찰’은 시민이 순찰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신청하면, 경찰이 맞춤형 순찰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밀착형 치안 서비스이다. 이번 협업으로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순찰을 요청할 수 있게 되면서, 여성1인 가구, 소상공인 등 범죄에 취약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7월부터는 점차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물 배포에도 함께 동참하고 있다.

탄력순찰 신청 홍보 포스터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포스터.(제공=대구경찰청)

탄력순찰 신청 홍보 포스터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포스터.(제공=대구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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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7월 13일 ㈜원팀 최보규 대표에게 탄력순찰 및 범죄예방 홍보 협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대구경찰청장 명의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병우 청장은 “지역 프랜차이즈 카페와의 협업을 통해 치안 정책을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업과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대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원팀 측 또한 “이번 협업이 지역사회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범죄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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