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4개 권역 맞춤공약 1차 발표...관광·교통·복지 특화

- 1권역 힐링 생활권·2권역 구도심 재생 방점...3·4권역 순차 발표 예정
- 이재명 실용 행정 정책실무 경험 강조…"지역 특성 맞춤 발전 전략 수립 역량"
기사입력:2026-03-28 00:15:00
사진: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사진: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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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황성수 기자]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광주시 읍·면·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눈 지역별 맞춤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1차 발표에는 송정동·탄벌동·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을 묶은 1권역과 경안동·쌍령동·광남1·2동으로 구성된 2권역이 포함됐다. 오포1·2동·신현동·능평동(3권역), 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4권역)의 공약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1권역 공약은 관광·농촌·복지가 결합된 힐링 생활권 조성이 핵심이다. 남한산성·퇴촌·팔당을 연결하는 관광 순환벨트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형 시장을 키운다. 마을버스 확대, 소형 순환버스 도입, 주차장 확충 등 생활형 SOC 개선도 추진한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특성을 감안해 방문형 의료·돌봄 서비스 확대, 이동형 보건소·방문진료 강화, 농촌형 돌봄센터 설치 등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내놨다. 퇴촌면·남종면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로컬푸드 직거래 플랫폼 구축과 공공급식 연계 방안도 포함됐다.

2권역 공약은 구도심 재생과 교통 개선에 집중했다. 경안동을 중심으로 상권 리뉴얼과 청년 창업거리 조성을 통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공영주차장 확충, 공유주차시스템 도입, 공공시설 야간 개방으로 만성적인 주차난도 해소한다.

경강선 출퇴근 시간대 증차와 버스-전철 환승체계 개선으로 광역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문화·체육·돌봄이 통합된 광주형 공공복합시설 건립 및 실내 체육시설 확충도 추진한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 보좌관부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영혁신처장을 거치며 광주 현안을 제대로 파악하고 지역 맞춤 발전 전략을 수립한 경험이 있다"며 "민선7기 이재명 도지사 시절 실용주의 행정의 정책 실무자로서 쌓은 능력과 실행력으로 광주시민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석구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전략기획 특보를 맡고 있으며,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한 다양한 공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황성수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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