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휴뮤일 귀가중 교통사고 도주차량 검거에 일조한 김대근 경사

기사입력:2026-03-24 10:13:22
(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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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현장에 있던 경찰차량과 함께 도주차량을 신속히 검거해 2차 사고를 방지하고 시민 생명과 안전도 확보한 사례를 소개한다. 24일 오후 부산경찰 SNS에 업로드 된다.

지난 3월 10일 오후 7시경 김 경사는 휴무일 집으로 귀가하던 중에 사상구 모라동 모라역 교차로 횡단보도 노상에서 차량사고를 목격했다.

횡단보도 노상에서 편도 2차로로 직진하던 중 차 한대가 불상의 이유로 빠르게 달려가더니 교통섬에 대기중인 보행자와 신호등을 충격했다. 2명의 보행자도 놀라 넘어졌다.

구호조치도 없이 후진을 하는 것을 때마침 순찰중이던 경찰차도 현장을 발견했다. 차량방송으로 정차를 요구했지만, 갑자기 차량을 돌리더니 도주하기 시작했다. 순찰차(경찰차)는 추격에 나섰다. 얼마가지 않아 신호대기중인 차량에 막혀 멈춰섰고 순찰차가 옆으로 붙어 도주로를 차단했다.

그런데 경찰차보다 먼저 달려온 사람이 있었다. 도주차량의 문을 열고 능숙히 상황대처를 하던 이 사람은 경찰차보다 빨리 추격을 시작했던 사상경찰서 모라파출소에 근무중인 김대근 경사였다.

김대근 경사는 "그런 도주차량(검거)같은 경우에는 경찰차가 두대, 세대 많은 수록 좋은데.... 그 상황에서는 순찰차가 한 대 밖에 없었다. 차량의 진로만 방해하더라도 경찰관들이 검거하는데 훨씬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판단했다"고 전했다.

결국 순찰 중 사고현장을 바로 발견한 경찰차와 사고 현장을 그냥 지나치지 않은 김대근 경사의 도움으로 음주운전은 아니었지만 구호조치 없이 도주한 차량 검거와 동시에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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