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경기도의원 “공무직 처우 개선, 노동자 연대가 핵심”

“임금 격차 고착 우려”…성과급 구조 문제 지적
일시 포상 방식 대안 제시…현장 의견 반영 강조
노동조합 간 협력·연대 중요성 강조
기사입력:2026-03-23 14:27:40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경기도의회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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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김선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3월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노동조합 간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도 소속 공무직원의 직무 분석과 임금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위원장은 “공무직 노동자의 근무 구조 개선은 얼마나 많은 노동자가 함께 연대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질의응답 과정에서 성과 평가에 따른 임금 반영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상위 5%와 하위 10%를 구분해 기본급에 성과를 반영할 경우 임금 격차가 장기간 고착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 부위원장은 “대다수 노동자의 상대적 박탈감을 초래할 수 있다”며 “성과 보상은 기본급 인상이 아닌 도지사 표창이나 일시적인 포상금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현장 의견 수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최종 보고회에는 실무 부서 책임자가 반드시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연구용역은 노무법인 디와이가 수행 중이며, 공무직 직무 전수조사와 임금체계 진단을 거쳐 오는 4월 19일까지 개선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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