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오혜숙 동창으로부터 ‘이화의대 연구기금’ 1억 원 기부받아

기사입력:2026-03-23 18:33:34
[로이슈 전여송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지난 19일 교내 본관에서 ‘이화의대 연구기금(Ewha Medical Research Fund)’ 전달식을 열고 오혜숙 동창(의학 78졸)으로부터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오혜숙 동창을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김관창 의과대학기획부장, 피상순 의과대학 동창회장 등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 동창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경기 의정부시에서 오혜숙산부인과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1994년 ‘21세기발전기금’을 시작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후원을 포함하여 오 동창이 ‘이화캠퍼스마스터플랜기금’, ‘의과대학발전기금’, ‘이화 웨스트 캠퍼스(Ewha West Campus) 건립기금’ 등 이화여대와 이화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후원한 누적 금액은 약 24억 원에 달한다. 이화여대는 오 동창의 이 같은 각별한 모교 사랑과 공로를 기려, 다가오는 창립 140주년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이화眞(진)’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향숙 총장은 “이화를 위해 아주 오래전부터 꾸준히 후원해 주심에 깊이 감동했고 학교를 향한 진정한 사랑이 느껴진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학교의 비전에 늘 힘을 보태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의대 교수님들이 진료뿐 아니라 연구에도 전념하실 수 있도록 이 기금이 든든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혜숙 동창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섬김과 나눔이라는 이화의 정신에 따라 작은 마음을 보탰을 뿐”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연구 발전을 통해 앞으로 이화 의대가 더욱 크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화여대는 오혜숙 동창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의과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미래 의학을 선도할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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