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이 6일(금)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대한암협회에 1억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사진 왼쪽)과 대한암협회 이민혁 회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한화생명에 따르면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으며,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과 대한암협회 이민혁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사회공헌 캠페인 '다정한 속도'를 통해 조성됐다. 한화생명은 회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네이버 해피빈 등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객이 캠페인 페이지에서 응원 클릭에 참여하거나 다이렉트 암 보험 상품에 가입하면 회사가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캠페인에는 총 10만명 이상이 참여하며 당초 목표였던 3만명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참여 규모는 목표 대비 340%에 달했으며, 기부금 1억원을 달성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암협회를 통해 2030 암 경험청년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WE CARE_RESET' 사업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신체 심리 회복 지원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암 경험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은 "세계 암의 날을 맞아 고객과 임직원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을 암 경험청년에게 전달하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암 경험 청년들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