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가맹점 대상 전용유 30억 원 규모 지원

기사입력:2026-01-23 13:24:10
[로이슈 편도욱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총 30억 원 규모의 전용유 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은 지난 22일 열린 가맹점소통위원회와의 상생 협약식을 통해 확정됐다. 교촌에프앤비는 전국 약 1360개 가맹점이 지원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촌은 지난해에도 약 8개월간 전용유 출고가를 9.7% 인하하는 방식으로 가맹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직접적인 물품 지원 방식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가맹점 수익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전용유 지원이 가맹점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상생 정책의 연장선"이라며 "가맹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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