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방한 외국인 관광객 매출 30% 증가

기사입력:2026-01-15 16:44:11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마트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쇼핑 장소로 부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마트의 외국인 고객 수는 전년 대비 23%, 외국인 매출은 30% 각각 증가했다. 특히 서울역점은 전체 매출의 약 40%를 외국인이 차지했다. 롯데마트는 무료 짐 보관 서비스와 캐리어 포장대 등 외국인 편의 인프라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옥외 광고와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방문한 일본인 5.8명 중 1명 꼴로 롯데마트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관계자는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해 한국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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