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 재가동... '당게 사태' 한동훈 징계안 우선 논의 수순

기사입력:2026-01-05 15:23:41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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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신임 윤리위원 7명을 선임하면서 조만간 윤리위원회가 본격 출범 운영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윤리위원 7명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조용술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조 대변인은 "총 7인으로 구성된 중앙윤리위원 임명안이 최고위를 통과했으며, 그 안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새로 구성되는 윤리위는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사태' 징계 안건을 최우선으로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여 향후 징계 절차 착수 등을 계기로 또다시 당내 갈등이 야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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