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신용정보, 새마을금고 자회사 편입 후 매출 천억 달성 눈앞

기사입력:2025-12-08 22:22:30
MG신용정보 박준철 대표. 사진=MG신용정보

MG신용정보 박준철 대표. 사진=MG신용정보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자회사로 편입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올해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1월 기준 MG신용정보의 누적 매출액은 942억원이다.

MG신용정보의 올 3분기 별도기준 누적 매출액은 780억원, 영업이익은 7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2%, 137% 증가했다.

MG신용정보 박준철 대표이사는 “2026년에는 전 직원의 역량을 모아 자산관리·채권관리·고객관리 등 사업 부문 간 균형 있고 내실있는 성장을 이루겠다”며 “AI 기반 차세대 관리시스템 고도화와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신사업 추진 등을 통해 내년을 MG신용정보의 제2도약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겠다”는 자신감 있는 의지를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167.16 ▲56.54
코스닥 937.34 ▲2.70
코스피200 587.93 ▲7.7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4,88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865,500 ▼1,500
이더리움 4,663,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9,670 ▲20
리플 3,026 ▲9
퀀텀 2,240 ▼3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4,988,000 ▲188,000
이더리움 4,666,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19,680 ▲30
메탈 603 0
리스크 304 ▼2
리플 3,028 ▲10
에이다 613 ▲1
스팀 10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4,960,000 ▲250,000
비트코인캐시 865,000 0
이더리움 4,663,000 ▲22,000
이더리움클래식 19,660 ▲70
리플 3,027 ▲10
퀀텀 2,241 ▲18
이오타 15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