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계엄 사태 사과 두고 이견... 양향자, 최고위서 "계엄반성" 장동혁은 '침묵'

기사입력:2025-12-01 12:22:48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오는 3일 계엄 사태 1년을 앞둔 가운데 여전히 이견차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양향자 최고위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계엄 1년이 되는 날 우리 지도부도 출범 100일을 맞는다. 새 지도부의 사명은 당의 재건과 외연 확대였다. 그 핵심 전략은 혁신이었고 그 시작은 불법 계엄과 대선 패배에 대한 철저하고 이성적인 반성이었다"며 "혹여 아직도 1년 전 12월 3일에 머물고 있지 않은지, 미래로 나아가고 싶은 당원과 지지자를 정작 우리 지도부가 그날에 붙잡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볼 일"이라고 당 지도부를 말했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도 최고위에서 "국민의힘은 지금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성난 지지층을 배척해서도, 이용해서도 안 되고 함께 설득해 미래로 나아갈 생각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나 두 최고위원의 공개 발언에도 장동혁 대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고 추가 논의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후 "공개 발언 후 비공개 회의에서 (계엄 관련) 발언은 없었다"며 "(계엄 1년 메시지는) 현재 대표가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고 계속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371.10 ▲83.02
코스닥 1,149.43 ▲5.10
코스피200 790.38 ▲10.8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834,000 ▲38,000
비트코인캐시 780,500 ▼2,000
이더리움 3,359,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4,360 ▲60
리플 2,362 ▲13
퀀텀 1,609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866,000 ▲29,000
이더리움 3,362,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4,340 ▲30
메탈 465 ▲1
리스크 217 ▲1
리플 2,363 ▲12
에이다 442 ▲1
스팀 8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86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784,000 ▲500
이더리움 3,361,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4,320 ▲40
리플 2,364 ▲15
퀀텀 1,612 0
이오타 110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