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3대특검 미진, 추가특검 등 방향 검토…내란재판부 신속히”

기사입력:2025-11-30 13:59:01
기자간담회 하는 조승래 사무총장.(사진=연합뉴스)

기자간담회 하는 조승래 사무총장.(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30일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과 관련 “추가 특검 구성 등 수사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방향성을 당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수사 대상의 광범위함에 비해 제한된 시간, 사법부의 이해할 수 없는 영장 기각 및 재판 진행으로 국민의 걱정과 분노를 완벽하게 해소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검의 기간 연장이나 특검의 추가 신설을 추진하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검토를 한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3대 특검이 돌아가고 있지만, 수사의 광범위성에 비해 시간의 문제, 수사 관련자의 비협조, 일부 사법부의 여러 문제들로 인해 제대로 되고 있지 못하단 목소리가 있다”며 “그 목소리를 모아서 어떻게 할지 검토하고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 대해선 “법제사법위원회 등을 통해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란 (관련) 선고 중 가장 먼저 있는 게 한덕수 피고(인)에 대한 선고”라며 “그 항소심 선고는 내란전담재판부에서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 사무총장은 비상계엄 1년을 맞는 내달 3일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일인 내달 14일까지를 ‘기억 주간’으로 삼는다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내달 1일에는 국회 본청 앞에서 야외 최고위원회를 열고, 비상계엄 해제 등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민들과의 좌담회를 한다. 시민단체의 관련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조 사무총장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구상도 설명했다.

그는 “이번 지선은 무능한 지방권력에 대한 심판이자 (새 정부의) 대전환·대도약, 성과로 평가받고 그 성과를 지역으로 확산하는 선거로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으로는 내달 10일 전 예비후보자격심사위 구성을 시작으로 중앙당·시도당의 공천관리위원회, 공천신문고 등을 차례로 설치 “2022년 (지난 지선)에 비해 빨리 (공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926.59 ▼60.32
코스닥 912.67 ▲32.61
코스피200 554.00 ▼9.3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5,869,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779,500 ▼6,500
이더리움 4,478,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20,490 ▼60
리플 3,287 ▼5
퀀텀 2,377 ▼1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5,961,000 ▼97,000
이더리움 4,481,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20,520 ▼90
메탈 689 ▲20
리스크 453 ▲13
리플 3,290 ▼4
에이다 631 0
스팀 11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5,930,000 ▼70,000
비트코인캐시 780,000 ▼6,500
이더리움 4,481,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20,490 ▼110
리플 3,288 ▼3
퀀텀 2,383 0
이오타 17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