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모나리자는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100% 순수 천연펄프를 원료로 한 ‘소프트 베이직’과 ‘소프트 클린’ 미용티슈를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무색, 무향, 무형광 원단으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소프트 베이직’은 부드러움과 청결함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차분한 무드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다양한 공간에 어울린다. 먼지를 흡착하는 지분 포집 시스템과 마지막 장까지 쉽게 꺼낼 수 있는 PUSH-UP 기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홈플러스에서 판매 중이다.

‘소프트 클린’ 역시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획득했으며, 실용적인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을 갖췄다. 쿠팡 전용으로 온라인 정기배송과 간편 구매에 최적화됐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원료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에 집중해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생활위생 분야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