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렐이 자연을 모티브로 한 차분하고 우아한 무드의 신제품 ‘코렐 유칼립투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숲속의 평온함을 담은 그린 톤과 화이트 컬러 여백의 미가 조화를 이루는 패턴이 특징이다. 햇살을 머금은 유칼립투스 잎을 수채화처럼 섬세하게 표현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총 10종으로 구성된 이 컬렉션은 한국인의 식생활에 맞춘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접시와 면기 등으로 구성됐다. 코렐만의 3중 압착 Vitrelle™ 유리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음식 냄새와 얼룩이 배지 않아 세척이 용이하다.

코렐 관계자는 “차분한 그린 톤과 우아한 화이트 여백이 매력적인 제품”이라며 “다양한 음식이 돋보이도록 돕고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컬렉션은 코렐 브랜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