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에이피 뷰티는 연말을 맞아 한정판 ‘프라임 리저브 리트리니티 나이트 엘릭시어’를 선보이며, 강렬한 먹선과 섬세한 색감으로 도시의 밤을 표현한 작품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서울, 홍콩, 뉴욕 세 도시의 에너지와 빛을 기반으로 한 아트워크로 탄생했으며, ‘빛으로부터 시작되는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감각적으로 담았다.

이 제품은 피부 탄력과 리페어, 광채를 집중 케어하는 초고급 스킨케어로, 기존 크림보다 유효 성분이 4배 이상 농축되어 밤사이 강력한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금과 다이아몬드 성분이 함유된 ‘탄력 랩핑 마스크’ 제형으로 피부 흡수력과 광채를 높였다.

에이피 뷰티는 이번 연말 한정 수량으로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제품을 만날 수 있게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