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세라젬이 건강관리 습관을 주제로 한 단행본 세븐 해빗(7-Habit)을 출간했다. 이번 서적은 사내 교육용으로 제작된 무가본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책은 개인의 삶에서 건강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도록 돕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라젬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대인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습관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세븐 해빗<svg xmlns="http://www.w3.org/2000/svg" width="10" height="10" viewBox="0 0 24 24" color="currentColor" class="tabler-icon" fill="currentColor" fill-rule="evenodd"><path d="M6 4v16a1 1 0 0 0 1.524 .852l13 -8a1 1 0 0 0 0 -1.704l-13 -8a1 1 0 0 0 -1.524 .852z">은 척추, 운동, 휴식, 순환, 에너지, 정신적 건강 등 일곱 가지 습관의 중요성을 다룬다. 관계자는 “건강을 삶의 본질적 가치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 가능한 형태로 정리했다”고 덧붙였다.

세라젬은 이번 서적 출간을 통해 건강 관리의 기본 개념을 대중적으로 확산하고, 웰빙과 웰라이프 실천을 위한 인식 개선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