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 청담천 3.93km 정비 착공

총 208억 원 투입, 홍수 방어력 대폭 강화 기사입력:2025-09-29 12:26:24
하천정비 계획 단면도

하천정비 계획 단면도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양주시 청담천의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주 청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양주시 만송동에서 고암동에 이르는 청담천 일원 총 연장 3.93km 구간의 하천을 정비하는 것으로 ▲축제공(제방 쌓기) 5.0km ▲보축(제방 보수·보강)5.0km ▲교량 2개소 설치 등이 포함된다.

총 사업비는 도비 208억 원으로 ▲공사비 163억 원 ▲감리비 15억 원 ▲보상비 22억 원 ▲설계 및 기타비용 8억 원 등에 투입된다. 공사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청담천 정비사업은 지난 2021년 실시설계용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시작으로, 2023년 설계VE(Value Engineering) 자문 및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2024년 7월 하천공사 시행계획 고시를 통해 보상 협의 절차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해왔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정비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청담천의 범람 위험이 크게 줄어들고, 지역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양주시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정비사업 완공시 LH에서 추진하는 3.52km 구간을 포함하여 청담천 전체 구간 8.7km에 대한 치수 능력과 안정성을 높이고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하천 공간을 조성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937.66 ▼74.78
코스닥 753.23 ▼18.05
코스피200 935.87 ▼10.5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412,000 ▼1,142,000
비트코인캐시 372,800 ▼12,700
이더리움 3,079,000 ▼58,000
이더리움클래식 9,725 ▼315
리플 1,692 ▼34
퀀텀 1,073 ▼4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297,000 ▼1,289,000
이더리움 3,083,000 ▼55,000
이더리움클래식 9,720 ▼340
메탈 355 ▼8
리스크 258 ▼6
리플 1,694 ▼32
에이다 262 ▼9
스팀 65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310,000 ▼1,230,000
비트코인캐시 372,000 ▼13,400
이더리움 3,073,000 ▼64,000
이더리움클래식 9,780 ▼220
리플 1,691 ▼34
퀀텀 1,070 ▼39
이오타 51 ▼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