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장동혁 당대표 선출 비판... "'내란의힘' 자처…의례적 축하도 건네기 어려워"

기사입력:2025-08-26 14:44:03
민주당(사진=연합뉴스)

민주당(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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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국민의힘 신임 장동혁 대표가 선출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전한길과 손을 맞잡고 '내란수괴 복당'을 외치던 후보를 당 대표로 환영하는 국민이 몇이나 되겠는가"라며 "'극우의힘'을 넘어 '내란의힘'으로 옮겨 간 국민의힘에 정신 차리라는 말조차 의미 없이 들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극우 쌍둥이'의 결선이었고 결국 '극우 강화' 노선을 편 장 후보 당선으로 전당대회가 '전길대회'로 전락했기에 축하의 말은 의례적으로라도 건네기가 어렵다"고 거듭 비판했다.

박지원 의원은 "전한길 공천 확정, 한동훈 또 탈락. 분당의 길로 들어섰다"며 "윤석열 고문이 취임하나"라고 촌평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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